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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분양 시장 한파 속에서 미분양 물량을 잡기 위한 밤샘 줄서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새벽,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인근 ‘평촌 센텀퍼스트’ 주택전시관 앞에는 수십명이 줄을 서 있었다.선착순 분양에서 미계약 물량을 잡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수요자들로 추정된다.

 

이 단지의 선착순 분양은 19일(일)부터 시작되는 일정으로,원하는 동·호수를 계약하려는 수요자들이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밤샘 기다림을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실제 주택전시관 앞은 이동식 의자,텐트 등과 비를 피할 우산까지 동원해 줄을 서는 ‘텐트족’의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당일 정도 대기 줄을 예상했으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더 빠르게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셨다”며“인근 광명에서 최근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인 가운데,원하는 동·호수를 잡지 못한 수요가 또 다른 수도권 대단지를 찾아 이곳까지 온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앞으로 분양가는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에서 수도권 지역의 알짜 단지를 선점해야 한다는 수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실제 청약에서 미달이었던 주요 대단지들은 이후 선착순 분양에서 계약자들을 빠르게 찾으며 높은 계약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촌 센텀퍼스트의 선착순 분양에 열기가 뜨거운 데에는 인근 단지의 시세 회복 역시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인근 주요 단지가 1월 전용 59㎡ 기준 6억원대로 거래됐으나 저가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2월 들어서는 평균 7억원대 매물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그리고 평촌센텀퍼스트가분양가를 10%하향 변경하면서 전용 59㎡ 타입 기준 평균 7억 1천만원의 분양가가 지역 시세 수준으로 내려간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더구나 평촌 센텀퍼스트는 발코니확장에 시스템에어컨 등 필수적인 품목을 무상제공하고 있어 7억1천만원대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실수요자들이 생각을 바꾼 것이 큰 변화라고 평가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수요 입장에서는 비슷한 가격이면 구축보다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만큼 평촌 센텀퍼스트의 선착순 분양에 줄서기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밤샘 줄서기로 업계의 이목을 모은 평촌 센텀퍼스트는덕현지구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23개동, 전용면적 36~99㎡ 총 2,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평촌 학원가를 비롯해롯데백화점,안양시청 등 평촌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오는 2027년 개통을 추진 중인 동탄인덕원선호계사거리역(가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평촌IC 및 1번 국도, 47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 교통망, 단지 앞 건립 예정인 행정복지센터 등도 수요자의 기대감을 높여 왔다.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서,올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분양가가 낮아지면서 72㎡ 타입까지 특례보금자리론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상황으로,잔금 대출 시 연 4%대의 낮은 고정금리가 적용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 사이에서도 큰 메리트로 여겨지고 있다.

 

평촌 센텀퍼스트는19일부터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0% 할인이 결정돼 2,890만원으로 책정됐다.발코니 확장,시스템에어컨,붙박이장,거실 아트월 연장,거실/주방면 목재패널마감의 옵션 상품들을 무상으로 제공해 가격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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